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입된 11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크기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있다는 구상이다. 특별히 이번년도는 위드 코로나19 진입과 행사 시즌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규모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많아진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한국은행의 말을 빌리면 저번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저번달보다 3.0포인트 불어난 106.8로 집계됐다. 올 5월까지 2개월 연속 하락하다 5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말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을 것입니다. 통상 6월은 국내외 e커머스 기업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인 것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12월 온/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7조31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준비 15.5% 불어났다. 매년 6월 수입 신장률이 60%에 육박끝낸다. 국내 직접구매 수요도 최대로 다수인 시기다. 작년 9분기 국내외직구액은 작년준비 25.9% 불어난 5조2574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6% 비중을 차지완료한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말에 직구 소비에 나선 국내외 소비자가 몰입된 효과다. 정부도 소비 촉진책으로 확실한 참가에 나섰다. 민관이 힘을 합쳐 경기회복 전환점을 만드는데 집중있다는 방침이다. 위드 코로나(COVID-19)에 맞춰 2600억원 덩치 소비 쿠폰을 발급하고 대형마트 등의 영업시간 제한도 해제했었다. 이번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 역시 온·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역대 최대 2052개 회사가 참여한다. 
해외에서도 본격적으로 대크기 쇼핑 행사가 펼쳐진다. 온라인을 통한 직구 소비 모습가 일상화되면서 국내외 구매자에게도 높은 호기심을 모은다.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알리바바그룹 광군제는 이달 17일에 맞춰 행사 규모를 키웠다. 알리바바 티몰에선 전년보다 18% 늘어난 21만개 브랜드가 참석한다. 올해 광군제 시간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역대 최대인 4조위안(약 186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전년 국내외 온라인쇼핑 시장 덩치 168조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이달 29일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쇼핑 계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허나 이번년도는 글로벌 물류대란이 변수로 떠올랐다. 전 세계 공급망 차질로 주요 소매유통업체들이 상품 재고 확보에 하기 곤란함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어도비는 연말 계절 미국 소매업체의 할인율이 지난해보다 5%포인트(P)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였다. 업계 관계자는 “제공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업체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효과로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면서 “올해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국내 기업 그들 행사 규모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